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란 조끼 운동 (문단 편집) == 과정 == || [[파일:개선문노란조끼는승리하리라.jpg]] || [[파일:개선문마크롱퇴진.jpg]] || || 개선문에 적힌 '노란 조끼는 승리하리라'는 문구를 문화재 복원 전문가들이 지우고 있다. || 개선문에 적힌 '마크롱 퇴진' 문구 앞에서 문화재 복원 인원이 장비 점검 중이다. || [[https://www.facebook.com/franceinfovideo/videos/vl.323508998111716/616526398804496/?type=1|노란 조끼 시위의 배경부터 대토론까지의 과정을 요약한 영상(프랑스어)]] [[https://dcnewsj.joins.com/article/23183442|SNS가 시위 여론 주도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694945|톡톡히 공헌했다.]] 11월 17일 첫 시위에 30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12월 2일 전국적으로 13만 6천여명이 시위에 참여했다고 한다. 시위가 갈수록 과격해져 '마크롱 퇴진' 구호까지 나오고 [[http://m.dcinside.com/board/war/556548|방화, 상점 약탈]], 문화재 파괴까지 일어나 [[파리(프랑스)|파리]]의 치안 불안이 심각해졌다. [[프랑스 경찰]]은 시위 진압을 위해 [[최루탄]], [[연막탄]], [[물대포]]를 동원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4368749|12월 1일(3차시위) 중 개선문 내부의 문화재가 훼손되었다.]] 12월 3일까지 4명이 사망했고 약 130명이 부상을 입었다. 약 400명이 구속되었지만 시위는 한동안 진행되었다. [[http://naver.me/xaFxu5Zb|사망자 중에는]] 덧문을 내리다가 '''[[이한열|최루탄에 직격]]'''당한 80대 여성도 있다. 12월 3일 기준으로 [[계엄령]] 검토 중이라는 뉴스가 나왔다. 급기야 국가비상사태 선포 계획이 언급되었고 군 병력 배치 검토까지 나왔다. 아르헨티나에서 있었던 [[G20]] 정상회의를 마무리하고 귀국해 마크롱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시위 현장의 경찰관과 소방관 격려였으며 내무부 장관에게도 '''무관용''' 원칙을 언급하면서 강경 대응을 주문했다. 12월 4일, 결국 유류세 인상을 유예했다. 6개월 한시적이라고 했지만 마크롱이 한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위는 이후에도 이어졌다. 12월 5일, 유예시켰던 유류세 인상을 아예 폐지하겠다고 발표했으며 나아가 RTL 라디오에 출연해 부유세 복구 검토까지 발표했다. 그러나 시위대는 마크롱 퇴진을 요구하면서 주말인 8일에 시위하겠다고 예고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92803|12월 8일 4차 대규모 집회가 이뤄졌다.]] 참가자는 전국 10만명 이상이었고 파리에서는 1만명 이상이 참가했다. 이 시위에서는 지난 3차 시위의 과격함을 줄이기 위해 각종 조치를 취했는데 장갑차도 동원되었고 [[http://news1.kr/articles/?3496662|사전 검문]]으로 인해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09_0000496821&cID=10101&pID=10100|지난 시위보다는 과격성이 많이 줄어들었다.]] 지난 집회와 마찬가지로 교육정책에 불만을 품은 학생도 많이 동참하였다. [[https://www.facebook.com/franceinfovideo/videos/1112273198952674/|시위 1~2일 전에 경찰이 고등학생을 제압하는 동영상이 논란이 되었는데]] 이것 때문에 집회일에 참가자들이 해당 포즈로 퍼포먼스하기도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0914465959082|같은 날 네덜란드와 벨기에 등에서도 노란 조끼 시위가 있었다.]] 12월 15일,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5049751081|5차 집회]]가 열렸다. 이전 시위까지는 많은 상점들이 시위 당일 영업을 안 했는데 이번주는 크리스마스 주간이기도 해서 많은 상점들이 정상영업을 했다. 집회 참가자 수도 6만명대로 많이 줄었고 4차 집회와 마찬가지로 [[프랑스 경찰|경찰]]측에서 집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검문검색을 하고 장갑차와 최루탄, 고무탄을 동원하면서 강경하게 대응했기 때문에 큰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 [[파일:노란조끼경찰.jpg]] || || 경찰들이 노란 조끼 시위를 하는 '''경찰'''들을 에워싸고 있다. || 노란 조끼 시위가 주춤하자 경찰 노조가 힘들어서 못해먹겠다며 시위를 계획했다. 마크롱의 공무원 감축 정책에 당연히 경찰도 불만이 많았는데 업무 강도에 비해 처우가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느꼈다. 20일 경찰 시위 결과 경찰 지도부가 임금을 인상하기로 [[http://naver.me/xHCLVFsc|노조와 합의]]했다. 12월 22일, [[https://www.yna.co.kr/view/AKR20181222048900081?input=1195m|6차 집회]]가 열렸다. 성탄절 연휴가 다가오던 만큼 지난 집회보다 참가자 수가 더 줄었다. 12월 29일, [[https://www.lemonde.fr/societe/article/2018/12/22/gilets-jaunes-un-mort-et-une-mobilisation-en-demi-teinte-pour-l-acte-vi_5401457_3224.html|7차 집회]]가 열렸다. 4만명 정도가 참석하였다. 2019년 1월 5일, [[https://www.yna.co.kr/view/AKR20190105048551081?input=1195m|8차 집회]]가 열렸다. 전국 참석자 수는 지난주보다 조금 더 줄었지만 파리 시위 참석자 수는 다소 증가했으며 투석전, 최루탄, 물대포가 다시 등장하는 등 시위 강도는 다시 [[https://www.francetvinfo.fr/economie/transports/gilets-jaunes/gilets-jaunes-l-acte-8-donne-lieu-a-de-nouveaux-heurts-a-paris_3131129.html|과격]]해졌다. 2019년 1월 12일, [[http://imnews.imbc.com/news/2019/world/article/5115802_24712.html|9차 집회]]가 열렸다. 8만 4천명이 참가하였고 8차 집회보다 70% 증가하였다. 2019년 1월 19일,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20500050&wlog_tag3=naver|10차 집회]]가 열렸다. 8만 4천명 정도 모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2019년 1월 26일, [[https://www.francetvinfo.fr/economie/transports/gilets-jaunes/gilets-jaunes-mobilisation-en-baisse-des-heurts-a-paris_3162949.html|11차 집회]]가 열렸다. 6만 9천명 정도 모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2019년 2월 2일,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31911&ref=A|12차 집회]]가 열렸다. 5만 8천 6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2월 9일,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210_0000553359&cID=10101&pID=10100|13차 집회]]가 열렸다. 5만 1300명 정도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2월 16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39686&plink=ORI&cooper=NAVER|14차 집회]]가 열렸다. 1만 2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위 중 [[https://www.yna.co.kr/view/AKR20190218045900009?input=1195m|유대인 혐오발언]]이 나와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다음날인 [[https://www.ytn.co.kr/_ln/0104_201902180745233651|17일]]에는 시위 3개월을 기념하는 시위가 열렸다 2019년 2월 23일, [[http://www.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065575732633967|15차 집회]]가 열렸다. 4만 6600명이 참석했다. 2019년 3월 6일, [[http://www.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065575433350072|16차 집회]]가 열렸다. 2019년 3월 16일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84830|18차 집회]]가 열렸다. 마크롱의 대토론이 종결된 다음날 열린 집회라서인지 주최 그룹들은 파리로 집회를 집중시키자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경찰은 여느때처럼 물대포와 고무탄등으로 강경 대응했고 시위대도 이에 대응해 투석전을 벌이는 등 과격한 모습이 나타났는데 결국 샹젤리제 거리를 막던 경찰 병력이 시위대에 돌파당하면서 거리의 여러 고급 상점들이 방화되는 등 소요 사태가 벌어졌다. 정부는 이 사태의 책임을 물어 파리 경찰청장을 해임하고,샹젤리제 거리에서의 집회를 금지하는 법안을 검토하는등 더욱 강경하게 대응했다.[[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319003700038/|#]] 2019년 3월 23일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9204|19차 집회]]가 열렸다. 2019년 3월 29일 [[http://www.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065570367248602|20차 집회]]가 열렸다. 3만 3400명이 참가했다. 2019년 4월 6일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75100&ref=D|21차 집회]]가 열렸다. 2만 2천 3백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역대 최소 인원을 기록했다. 11월 16일 [[http://naver.me/GSB35sT0|집회 1주년]]을 맞아 프랑스 전역에서 시위를 했으며 파리에서만 105명이 체포되었다. 2019년 [[https://youtu.be/8zYWspm7V_o|12월 5일]], 연금개혁에 반발하여 일어난 총파업시위에는 당사자인 프랑스 대중교통 관련 종사자뿐 아니라 병원, 교직원, 교육과 장학제도 등에 불만이 있는 학생, 그리고 노란 조끼 시위대가 모두 동참했다.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와중이었던 2020년 9월 12일에 시위가 다시 열렸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78564?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